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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미나리' 30만 돌파 기념 미나리 요리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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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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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예리가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의 30만 돌파를 기념해 미나리 요리 영상을 예고했다.

'미나리'로 원더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한예리는 30만 관객 돌파 기념 '최고의 예리 비결 - 미나리 편' 요리 영상을 준비한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2021년 전 세계가 기다린 원더풀한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한예리는 '미나리'의 3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직접 미나리 요리와 함께 진솔한 토크를 나누는 '최고의 예리 비결 - 미나리 편'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에서 그는 미나리 무침과 미나리전을 요리하며 '미나리' 정이삭 감독과 작업한 소감부터 촬영 현장에서 진짜 가족처럼 지낸 비하인드, OST 녹음 에피소드, 영화가 사랑을 받는 이유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한예리는 극 중 모자 지간을 연기한 데이빗 역의 앨런 김이 한예리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부터 크리스마스 카드를 쓴 사진까지 어디에서 보지 못한 특별한 내용들을 공개한다. 한예리의 '최고의 예리 비결 - 미나리 편' 영상은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오는 9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트로피를 거머쥔 '미나리'는 전 세대를 초월하며 30만 관객을 돌파, 전체 박스오피스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정이삭 감독이 전한 '진심의 언어'가 세계를 관통하며 골든 글로브에 이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에 성공한 가운데, 지난 3일 국내 개봉 이후 전 세대를 초월하는 관객 추이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9일 기준 CGV 관람객수를 분석한 결과 20대 관객이 23%, 30대 관객이 31%, 40대 관객이 22%, 50대 이상이 24%로 동시기 타영화와 비교했을 때 세대 간의 편차가 적게 관객들이 극장에 찾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더불어 일일 관객수가 20만명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11월 15일 이후 처음으로 '미나리'가 얼어붙은 극장가에 따스한 봄바람을 일으키고 있어 더욱 뜨거운 흥행 스코어를 기록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미나리'는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기점으로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까지 휩쓸며 전 세계 89관왕을 기록해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고 있다. 연출과 각본은 '문유랑가보'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후보에 올라 영화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정이삭 감독이 맡았다.

'문라이트' '노예 12년' 등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을 탄생시킨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 B가 제작을, '문라이트' '룸' '레이디 버드' '더 랍스터' '플로리다 프로젝트' 등 수차례 오스카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북미 배급사 A24가 배급을 맡았다.

윤여정은 '미나리'로만 총 31개의 연기상 트로피를 차지하며 오스카 입성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또 한예리는 골드 리스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직접 부른 '미나리' OST '래인 송'(Rain Song)으로 오스카 주제가상 1차 후보에 올라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2021 오스카 후보 발표는 한국 기준 오는 오후 10시30분 오스카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미나리'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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