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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의원 평균 31억, 민주당 16.8억…10명 중 8명 재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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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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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5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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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재산 평균은 31억243만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재산 평균 16억8124만원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보면 국회의원 10명 중 8명 이상이 지난해 재산을 늘렸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2021년 정기재산변동신고 공개목록(2020년12월31일 기준)'을 발표했다.

정당별로 나눠보면 무소속 의원들의 재산 평균이 226억1511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여기에는 국민의힘 소속이던 전봉민 의원(914억2087만원)과 박덕흠 의원(559억8854만원), 민주당 소속이던 이상직 의원(117억5729만원)이 포함됐다. 특히 박 의원은 21대 국회의원 중 최고 '땅 부자'로 파악됐다.

열린민주당 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18억6679만원을 기록했다. 이외 시대전환 11억4437만원, 국민의당 10억8628만원, 정의당 6억2420만원, 기본소득당 2억546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에서 눈에 띄는 이들은 윤상현 의원(350억893만원), 백종헌 의원(286억288만원), 김은혜 의원(216억1515만원) 등이 있다. 윤 의원의 경우 총재산 증가액 부문에서 전체 국회의원 중 1위를 차지했다. 184억2040만원을 기록했는데 주식으로 인한 증가액만 178억원에 달했다.

민주당에서는 박정 의원의 재산이 453억1148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박 의원은 본인이 소유하던 박정어학원 관련 주식 가격이 크게 상승한 덕을 봤다. 부동산 가액도 40억186만원 상승했다.

한편 재산이 가장 적은 의원은 진선미 민주당 의원으로 1년 전보다 1억1701만원 재산이 늘었음에도 여전히 마이너스 10억2855만원에 그쳤다. 강선우 민주당 의원(-4억1765만원)과 김민석 민주당 의원(-3억7227만원) 등도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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