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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만"…강용석, 경부고속도로 기념비에 '박정희'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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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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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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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변호사가 경부고속도로 50주년 기념비에 '대통령 박정희'라고 적힌 스티커를 부착한 모습./사진=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커뮤니티 채널
강용석 변호사가 경부고속도로 50주년 기념비에 '대통령 박정희'라고 적힌 스티커를 부착한 모습./사진=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커뮤니티 채널
강용석 변호사가 경부고속도로 50주년 기념비에 '대통령 박정희'라고 적힌 스티커를 부착했다.

지난 24일 강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경북 김천 추풍령 휴게소에 세워진 '경부고속도로 50주년 기념비'를 찾았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기념비에 대해 "문재인 정부 김현미 이름만 대문짝만하게 써있던 황당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세연이 처벌을 무릅쓰고 스티커를 붙였다"며 "가세연은 어떠한 음해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당당히 끝까지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기념비 옆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념비 하단에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란 글자 아래로 '대통령 박정희'라는 글자가 큼지막하게 적힌 스티커가 부착돼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6월30일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을 기념해 추풍령 휴게소에 기념비를 세웠다.

당시 일각에서는 고속도로 건설을 결정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언급은 없이 현 국토부 장관 이름이 새겨져 있는 점을 두고 '박정희 지우기'란 비판이 나왔다.

그러자 한국도로공사는 "기념비 바로 옆에 박정희 전 대통령 친필 문장이 새겨진 준공기념탑이 있는 점을 고려했다"며 "명패석엔 당시 공사시공을 총지휘한 건설부를 잇는 국토부를 대신해 김 장관의 이름이 명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가세연은 최근 '뮤지컬 박정희'를 자체 제작했다. '뮤지컬 박정희'는 부산에서 막을 올려 현재 서울에서 공연 중이며 오는 26일 대구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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