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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나와!’ OK금융그룹, KB손보 3-1 완파...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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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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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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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후 기쁨을 나누고 있는 OK금융그룹 선수단. /사진=KOVO
득점 후 기쁨을 나누고 있는 OK금융그룹 선수단. /사진=KOVO
OK금융그룹이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OK는 4일 오후 7시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준PO에서 KB손해보험을 3-1(25-20, 16-25, 25-20, 25-19)로 꺾었다.

단판승부에서 승리를 거둔 OK는 정규리그 2위 우리카드와 PO(3전2승제)에서 격돌한다. PO 1차전은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1세트부터 OK가 기선을 제압했다. 센터 진상헌의 속공 등 다양한 공격루트를 활용하며 16-12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KB손보의 거센 추격에 17-17 동점을 허용했지만, 이후 차지환과 펠리페의 연이은 블로킹에 힘입어 1세트를 25-20으로 따냈다.

2세트에서는 KB손보가 균형을 맞췄다. 케이타가 초반부터 폭발했다. 13-9로 앞선 상황에서 오픈 공격을 성공시키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은 뒤, 연이은 서브 에이스로 OK를 흔들었다. 케이타를 앞세운 KB손보는 2세트를 9점차로 여유있게 잡았다.

그러나 OK가 3세트에서 재차 반격에 나섰다. 앞선 두 세트에서 부진했던 펠리페가 살아났다. 펠리페는 3세트에서만 10점을 올리며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오는데 앞장섰다. OK는 21-19로 앞선 상황에서 전병선의 서브 에이스와 조재성의 퀵오픈까지 더해 3세트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OK는 4세트 초반부터 KB손보를 거세게 압박했다. 펠리페의 블로킹과 오픈공격 등을 앞세워 14-6까지 점수차를 크게 벌렸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OK는 조재성의 서브까지 더해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KB손보가 뒤늦게 추격에 나섰지만 이미 기운 승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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