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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日·中 나란히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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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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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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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의 상승 흐름을 이어받았지만, 차익실현 매도세가 눈에 띄었다.

이날 일본증시 닛케이225는 전장대비 0.51% 떨어진 2만9616.7으로 오전 마감했다. 이날 평균 주가는 전장 종가(2만9768엔)를 사이에 두고 오락가락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경기회복 기대감이 여전히 주식 시장을 뒷받침하고 있다"면서도 "상승장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가 우세했다"고 전했다. 다만 닛케이는 "미국 내 코로나19(COVID-19)백신이 가속화되고 있고 일본에서도 이날부터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며 "백신 보급 기대가 지나친 주가 하락세를 막았다"고 설명했다.

중국 증시도 하락세다. 이날 한국시간 오전 11시 40분 기준 같은 시각 중국 본토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62% 밀린 3429.34를 나타냈다. 홍콩 항셍지수는 같은 시간 0.99% 떨어진 2만8413.90을 기록 중이다.

중국 금융당국이 금융·부동산 시장 긴축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우려와 계속되는 미중 무역갈등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8일 중국의 슈퍼컴퓨팅 업체와 정부 연구소 7곳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상무부는 이들 7개 업체가 중국 군사 행위자들이 사용하는 슈퍼컴퓨터를 만들면서 중국의 대량살상무기(WMD)프로그램에 관여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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