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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청원경찰 코로나19 확진…동료 21명은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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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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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1층 근무…방역당국, 접촉자 15층 근무자 검사받도록 안내
동편 3개 부서 밀접 접촉자로 분류해 2주간 자가 격리 조치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대전시청 전경 © News1
대전시청 전경 © News1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감염이 꼬리를 물고 있는 가운데 시청 청원경찰이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초비상이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청 1층에서 근무하는 20대 청원경찰(대전 1557번)은 이날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방역당국은 해당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와 동선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이 확진자와 함께 근무한 청원 경찰 21명을 밀접 접촉자로 분류하고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 이들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방역당국은 청원경찰과 접촉자인 청사 내 15층 근무자들에 대해 13일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받도록 안내하고, 동편 3개 부서는 전체 밀접 접촉자로 보고 2주간 자가 격리 조치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이들 3개 부서의 업무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다만, 서편 부서 근무자들은 자가에서 대기하다 검사결과 음성이 나오면 정상 근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전에서는 횟집에 이어 감성주점과 노래방, 교회, 학원, 학교 등에서 코로나19 연쇄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시민 불안은 날로 커지고 있다.

최근 들어 11일간 대전의 환진자 수를 보면 Δ2일 19명 Δ3일 30명 Δ4일 13명 Δ5일 22명 Δ6일 61명 Δ7일 25명 Δ8일 26명 Δ9일 13명 Δ10일 7명 Δ11일 17명 Δ12일 10명 등 총 243명이 발생했다. 일 평균 22.0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셈이다.

방역당국은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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