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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최여진에 같은 상황 연출…이다해 이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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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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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 뉴스1
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이 최여진에게 자신이 죽던 날을 떠올리게 했다.

13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차선혁(경성환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오하준(이상보 분)을 이용하는 황가흔(고은조, 이소연 분)의 모습이 담겼다.

황가흔은 차선혁 보란 듯 경쟁 PT 승리 선물이라며 오하준에게 기습 키스했고, 이를 본 차선혁은 질투심에 분노를 느꼈다. 오하준은 그런 황가흔의 입맞춤에 터질듯한 심장을 주체하지 못하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 시각, 주세린(이다해 분)은 다시 한번 동대문여신(고은조, 이소연 분)에게 디자인을 의뢰하며 디자인값 3억 원을 약속했다. 이에 주세린은 나욱도(안희성 분)를 시켜 금은화(경숙 분)의 비자금을 빼돌렸다.

오하준은 금은화가 창고 앞 CCTV 원본 영상을 조작했다는 걸 알고 추궁했다. 이에 금은화는 오하라(최여진 분)가 주세린을 사주해서 한 짓이라고 실토하며 오하라의 만행에 다시 오병국(이황의 분)이 분노할 수도 있다고 회유했다. 결국 오하준은 모처럼 행복해 보이는 오병국의 모습에 차마 진실을 실토하지 못했다.

오하라는 황가흔과 영화 회의 중, 주스를 먹는 장면에 대해 길길이 날뛰며 절대 주스를 마시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황가흔은 오하라가 고은조를 죽게 했던 날을 떠올릴 수 있도록 계획했고, 동대문여신 이름으로 주세린에게 오하라에게 약을 먹이라고 사주했다. 동대문여신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을 시 자신과의 디자인 거래를 모두 알리겠다고 협박했다.

과거 오하라의 사주로 고은조의 주스에 약을 탔던 주세린은 동대문여신의 지시에 또 한 번 같은 상황을 반복했다.

황가흔의 계획으로 오하라는 고은조가 입었던 드레스를 입고 과거의 그 날을 그대로 재연하게 됐다. 두려움에 떨며 주스를 마신 오하라는고은조처럼 절규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한편, 금은화가 오하준의 친모를 살해했고, 이 사실을 가사도우미 김애란(박봉숙 분)이 알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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