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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로컬스티치와 손 잡고 新라이프스타일 공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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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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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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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주거, 여행 결합한 공간 확대 나서

지난 13일 업무제휴를 마친 손희석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왼쪽)와 로컬스티치 김수민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어비앤비
지난 13일 업무제휴를 마친 손희석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왼쪽)와 로컬스티치 김수민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어비앤비
공유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는 일과 주거,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공간을 만들기 위해 코리빙(Co-living·공유주택) 스타트업 로컬스티치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로컬스티치는 에어비앤비 호스트로 활용하면서 향후 위탁운영을 맡게 될 생활형 숙박시설 객실을 에어비앤비 게스트들에게 판매한다. 이와 동시에 나머지 공간은 3개월 미만의 단기 거주자들과 한달살기 이용자를 위한 공간으로 꾸민다.

로컬스티치는 특화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공유공간을 함께 이용하는 코리빙 주거와 코워킹 업무시설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현재 서울에서 1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곳의 거주자들은 프리랜서 작가, 셰프, 바리스타, 공방 운영자 등 자신만의 브랜드를 콘텐츠로 사업을 벌이는 소규모 비즈니스 운영자로 구성돼 있다.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COVID-19)로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만큼 일과 여행, 주거가 혼합된 라이프스타이일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로컬스티치에 손을 내밀었단 설명이다. 에어비앤비가 유치한 여행객들과 로컬스티치의 거주자들이 어울리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민 로컬스티치 대표는 "로컬스티치가 가진 차별화된 코리빙 공간과 서비스를 나누는 동시에 창의적 업무를 하는 거주자가 모인 곳에서 살아보는 차별화된 경험을 줄 수 있다"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희석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뛰어난 디자인과 전문적인 코리빙 운영으로 유명한 로컬스티치와 새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일과 주거, 여행을 결합한 서비스 모델을 다양한 빌딩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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