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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비 300억 규모 ‘농촌협약’ 추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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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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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가  ‘농촌협약’ 관련 추진보고회를 하고 있다.(보령시 제공)© 뉴스1
충남 보령시가 ‘농촌협약’ 관련 추진보고회를 하고 있다.(보령시 제공)© 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가 ‘농촌협약’을 위한 농촌 공간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수립 용역 추진보고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농촌협약은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365 생활권’ 구축 등 공통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 농식품부장관과 지자체장이 당사자로서 협약을 체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농촌협약 사업을 위해 지난해 9월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이용현황의 분석작업을 마친 뒤 발전축 및 권역을 설정하고 2개의 생활권 유형을 도출한 바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날 그간의 농촌 공간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농촌협약은 5월 말 신청하고 평가를 거쳐 12월 중 선정해 발표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최대 국비 300억 원과 지방비를 투입해 2022∼2026년 365 생활권 조성, 취약지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농촌협약이 체결되면 대규모 사업비가 집중 투입돼 농촌의 생활 수준을 높이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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