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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서당 추가 피해 더 나왔다…고소장 6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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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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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 확인 중

'청학동 서당' 폭행·가혹행위 관련 전수조사를 위해 전문상담사들이 해당 서당 인근의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2021.4.2. © 뉴스1 한송학기자
'청학동 서당' 폭행·가혹행위 관련 전수조사를 위해 전문상담사들이 해당 서당 인근의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2021.4.2. © 뉴스1 한송학기자
(경남=뉴스1) 김다솜 기자 = 경남경찰청 여성청소년특별범죄수사대는 하동 서당 폭력 사건과 관련해 고소장이 추가로 접수됐다고 16일 밝혔다.

지금까지 접수된 고소장은 모두 6건으로 폭행,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학생 간 폭행, 서당 관계자로부터의 아동학대 여부 등을 경찰이 조사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1명이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는 조사 결과에 따라 구속 여부가 정해질 예정이다.

지난 2일부터 경남경찰과 경남교육청, 하동군청이 합동으로 실시한 전수조사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인근 학교에서 전교생 80%가량이 서당 입소 생활을 하고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였다.

12일 학교 전수조사가 끝났으며, 지금은 관계 기관에서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이 작업이 끝나면 다음주 내 일괄적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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