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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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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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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 전경. © 뉴스1
원주문화재단 전경. © 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원주문화재단이 올해부터 2년간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활동한다.

16일 원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2022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지원사업” 지역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할 지역문화 인력 발굴 및 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그 주관기관으로 재단이 활동하게 됐다.

이에 따라 재단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기간 약 1억2000만 원(자부담 포함)의 지원도 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문화 생태계 성장, 지역문화역량 강화, 문화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위해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정규과정(입문과정, 지역과정, 통합과정), 심화과정, 연수과정 등을 제공한다.

재단은 올해 완공될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공간을 사업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과 함께 축제, 공공예술, 로컬 비즈니스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한 활동에 나설 것”이라며 “전문인력 양성과 원주형 지역문화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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