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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4·19 가치 무너져…뜻 같은 모든 분과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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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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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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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021.4.15/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021.4.15/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4·19 혁명 61주년인 19일 "촛불정신으로 집권했다는 정권이 절차적 정당성과 법치의 촛불정신을 짓밟고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선배님들이 피 흘려 지키고자 했던 소중한 가치와 원칙들이 2021년 지금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썼다.

안 대표는 "61년 전 선배님들이 목숨 바쳐 지키고자 했던 가치와 원칙들을 생각한다"며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이며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민주주의의 가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민주주의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며 "정의와 공정은 자신들의 유불리만 따지는 '선택적 정의'와 돌아가면서 해 먹는 '자기들끼리의 공정으로 변질됐다. 거짓과 위선이 판을 치고, 정권의 이념적 편향과 무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총체적 불안에 빠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또 "문재인 정권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에 너무나도 무지하고 준비도 소홀하다"며 "미래의 비전과 먹거리, 인류의 보편적 가치보다는 80년대 권위주의 정권에 맞서던 낡은 사고로 21세기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면 이 정권의 남은 1년도 국가적으로 불행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 경고했다.

그러면서 "6·25 전쟁과 4·19 혁명, 그리고 6월 민주항쟁을 통해 우리가 지키고 확인한 민주주의와 법치, 정의와 공정, 시장경제와 번영의 길을 향한 전진은 결코 멈춰서도, 퇴행해서도 안 된다"며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과 함께 선배님들이 피로 지킨 민주주의와 법치, 정의와 공정의 가치를 지켜내는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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