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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수소경제시대 신한울3·4호기 건설 재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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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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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는  21일 울진군 후포읍에서 울진지역 주민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 News1 김대벽 기자
이철우 경북지사는 21일 울진군 후포읍에서 울진지역 주민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 News1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1일 "세계적인 원자재 시장에서는 수소경제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물을 분해해 수소를 만들 때 전기가 많이 들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수소를 수입해서 쓴다. 건설이 중단된 신한울 3·4호기를 완공해 이곳의 전기로 물을 분해하면 천문학적인 수소 수입 비용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울진군 후포읍에서 울진지역 주민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에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동해안을 끼고 있는 울진지역은 수산업이 활성화돼야 한다.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막아야 한다"며 "심리적인 피해가 더욱 크다. 수산물이 오염됐다는 오해를 살 수 있다"고 했다.

'새바람 행복버스'는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민생을 살리기 위해 이 지사가 간부 공무원, 전문가와 함께 버스를 타고 민생현장으로 달려가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인 등으로부터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현장에서 모색하는 것이다.

울진 간담회는 영천시, 경산시,구미시, 포항시 등에 이어 여덟번째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매주 수요일 시·군을 돌며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순회간담회를 계속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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