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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체육회 관련 8명 확진…방역당국, 검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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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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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 전후 체육회 관련 모임 사실 확인

22일 오후 광주 동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2021.4.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2일 오후 광주 동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2021.4.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 동구체육회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확진자 발생 전후로 광주시 산하 체육회와 관련된 모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역당국이 추가 감염 차단에 힘을 쓰고 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동구체육회와 관련된 확진자가 2명이 추가로 발생, 광주 2344번과 234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광주 234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광주 2341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광주 2332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2332번 확진자는 광주 동구체육회 직원으로 전해졌다.

이에 동구체육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가족과 지인 등을 포함해 광주에서 5명, 전남에서 3명 등 총 8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현재 체육회 사무실 등을 일시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동구체육회에서는 1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동구청 직원 762명 중 72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동구청 공무원 40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다. 또 16명이 자가격리 됐으면 10명이 능동감시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광주시 산하 체육회와 관련된 모임이 확진자 발생 전후에 있었던 사실을 확인, 전체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CCTV와 GPS 분석 등을 통해 감염원 확인과 추가 접촉자 등을 확인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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