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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부 기강 단속 주력…"당 규약 요구에 무조건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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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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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투사로서의 본분" 내세워 사상 강화 주문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일꾼들이 모여 사업 총화와 학습 지도를 진행하고 있는 평양의료기구공장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일꾼들이 모여 사업 총화와 학습 지도를 진행하고 있는 평양의료기구공장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당 규약요구에 무조건 준수하는 기풍 확립"을 강조하며 당의 요구와 규범에 대한 충성을 주문했다. 내부 사상 이탈을 막고 통제 강화에 주력 중인 그간 행보의 연장선상이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당 규약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자'며 당원들에 당 규약상 요구와 당 생활 규범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종과 충성을 요구했다.

신문은 "당 규약은 당원들이 모든 사업과 생활에서 의무적으로 지켜야 할 행동 규범이며 준칙"이라며 "당원들에게 있어서 당 생활 그자체가 당 조직에 소속되여 당규약상요구를 실현하는 정치생활, 혁명활동 과정으로 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당원들이 당규약에 규제된 행동규범과 활동준칙대로 사업하고 생활해야 당에 끝없이 충실한 주체형의 혁명가로 준비될수 있으며 당이 사회의 영도적 정치조직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옳바로 수행할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당원들이 당 규약상 요구에 따라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은 당 대열을 정예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기도 하다"면서 "전당에 당 규약상 요구를 무조건 준수하는 기풍을 확립해나갈 때 당 결정 관철에서 일꾼들과 당원들의 조직동원자적, 선봉적 역할이 더욱 높아지고 그만큼 당의 영도력과 전투력이 비상히 강화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늘 당 규약의 조항들에 입각하여 자신의 사업과 생활을 돌이켜보면서 당 규약상 규범을 준수해나가도록 장악 통제하고 이끌어 주어야한다"며 "특히 일꾼들이 당 규약상 요구와 당 생활 규범의 요구를 누구보다도 더 잘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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