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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멥신, 美 안과협회서 혈관질환 신약 비임상 결과 공개

머니투데이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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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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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항암 후보물질 가능성 검증 의미…최근 안과질환 수요 높아

파멥신, 美 안과협회서 혈관질환 신약 비임상 결과 공개
항체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파멥신 (1,179원 ▼90 -7.09%)은 다음 달 5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미국 시과학안과협회(ARVO)의 연례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혈관질환 신약 후보물질 'PMC-403'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ARVO는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연구원 1만1000명이 참여하는 안과·시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다. 세계 50대 의료 학술대회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파멥신의 온라인 포스터는 다음 달 5일 발표된다.

유진산 파멥신 대표는 "이번 ARVO 참석은 파멥신의 비항암 후보물질에 대한 가능성을 글로벌 학회에서 검증받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빠른 인구고령화에 따라 황반변성, 녹내장, 백내장 등 3대 노인성 안과질환 치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만큼 이번 학회 발표를 통해 PMC- 403의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PMC-403은 혈관의 안정을 촉진하는 Tie2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을 정상화시키는 혈관 안정화 물질이다. 이같은 기전을 가진 치료제는 PMC-403이 유일해 혁신신약으로서 개발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파멥신은 올해 PMC-403의 임상 1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고, 내년에 임상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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