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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맞고 등판 건너 뛴 오타니, 6일 탬파베이전 선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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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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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 AFP=뉴스1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강속구에 맞았던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선발투수로 돌아온다.

MLB.com은 5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오는 6일 탬파베이전에 선발로 복귀한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지난 3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첫 타석에서 팔꿈치 부위에 빠른 공을 맞았다. 애초 계획 상으로는 4일 경기에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통증 때문에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하지만 오타니는 4일 경기에 타자로 출전해 홈런, 2루타를 때려내는 등 맹활약했다. 몸 상태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구단은 6일 경기에 오타니를 선발로 내세운다.

오타니는 올해 투수로 3경기에 등판했고 총 13⅔이닝을 던지며 1승무패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다.

한편 오타니는 5일 경기에는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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