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동탄 반값 아파트' 특공에 4만명 몰려…경쟁률 '200대 1'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1 09:3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1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특별공급 경쟁률 /사진=한국부동산원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특별공급 경쟁률 /사진=한국부동산원
분양가가 시세보다 절반 이상 낮아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특별공급에 청약 신청자 약 4만명이 몰렸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날 이 단지에서 특별공급을 접수한 결과 총 193가구(기관 추천 제외) 모집에 3만9783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206대 1에 달한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 84㎡A 타입에서 나왔다. 기관 추천을 제외한 총 공급물량은 86가구인데, 2만2863명이 청약을 넣었다. 경쟁률은 265대 1였다. 전용 84㎡B와 102㎡A 역시 세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냈다. 두 타입의 경쟁률은 각각 177대 1, 102대 1이었다.

이렇게 신청자가 몰린 건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 모두 청약이 가능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게다가 분양가가 4억4034만~5억8390만원으로 주변 시세에 절반에 불과하다는 점도 인기를 끈 요인으로 꼽힌다.

단지는 경기 화성시 오산동 979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9층, 3개동, 총 53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 면적은 84·102㎡로 구성된다.

한편 1순위 청약은 이날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물량은 △전용 84㎡A 80가구 △84㎡B 81가구 △102㎡A 71가구 △102㎡B 70가구 등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中이 수입 가장 많이하는 품목 봤더니…약점이 보였다[차이나는 중국]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