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특징주]"K반도체에 510조 투자" 삼전·하이닉스 주가 상승

머니투데이
  • 김소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4 09:1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TIR sponsor

정부와 반도체 기업들이 향후 10년간 510조원을 투자해 시스템 반도체 경쟁력을 키운다는 내용의 'K 반도체 성장전략'을 내놓으면서 반도체 빅2가 강세다.

14일 오전 9시17분 삼성전자 (81,200원 상승1100 1.4%)는 전일대비 1300원(1.66%) 상승한 7만98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 (126,000원 상승2000 1.6%)는 1500원(1.28%) 오른 11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정부는 전날 반도체 기업의 세제지원 등을 골자로 한 'K반도체'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반도체 시설투자와 연구개발(R&D) 투자비의 세액공제율을 확대하고 총 1조원 이상의 '반도체 등 설비투자 특별자금'을 신설해 우대금리로 설비투자를 지원하겠다는 내용이다.

기업들도 정부 지원책에 화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030년까지 10년 간 51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연간 투자액이 50조원을 훌쩍 넘는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비전 2030'을 달성하기 위해 당초 예정했던 목표(133조원)에서 38조원을 늘려 171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이천·청주 공장에 2030년까지 110조원을, 2025년 완공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별도로 12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기술주·성장주 당분간 강세"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