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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감히" 문정복..조수진 "언행 논란, 한두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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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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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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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2020.10.26/사진제공=뉴스1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2020.10.26/사진제공=뉴스1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류호정 정의당 의원을 향해 "야, 어딜 감히"라 말해 '막말' 논란을 빚은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 "언행이 논란이 된 것은 한두번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지난해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 의원은 야당 의원이 질의할 때면 손가락질하고, 옆자리 김용민 의원 등과 귓속말을 하면서 대놓고 비웃고, 고함을 질러댔다"고 설명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문 의원은 지난해 11월 야당 의원이 노영민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질의할 때 "질문 같은 질문을 해야지" "답변하지 마세요, 실장님"이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문 의원이 "내게도 손가락질하며 '너나 잘해'라고 했다"며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도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북에서 도피한 변절자의 발악'이라 쓴 적이 있다. 이것들의 연장선에서 (막말식) 언행이 반복돼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 지도부는 문 의원을 징계하지 않을 것"이라며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야당 후보를 향해 '쓰레기'라 막말을 퍼부었던 윤호중 원내대표가 어떻게 문 의원을 징계할 수 있겠나, 자신 얼굴에 침뱉기가 되는 것인데"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윤 원내대표와 관련 "야당 측 협상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야당에 '간사를 교체하라'며 군사독재 시절에도 없던 일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또 "야당 보좌진에게 '우리도 미국식 입법 보좌관 자격 시험을 도입해야 한다'고 모욕했다"며 "기자 출신 야당 의원에겐 '지라시(정보지) 만들 때 버릇'이라고 했다. 또 법사위원장 자리에 앉아서는 제1야당 의원들을 향해 '독재 꿀 빨아먹고'라고도 했다"고 떠올렸다.

조 의원은 "그런데 윤 원내대표는 한번도 진심으로 사과한 적이 없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내년 3월 9일만 생각하고, 상식을 가진 국민만 바라보면서,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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