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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벤처붐 이끈 70대 DJ…'꼰대'는 나이 아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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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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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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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의원이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공식 추도식 후 행사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광재 의원이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공식 추도식 후 행사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대선 후보 출마 의사를 밝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돌풍'과 관련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장유유서' 발언으로 불거진 꼰대 논란에 "꼰대의 기준은 나이가 아니라 생각"이라며 김대중(DJ)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

이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에 "시대교체, 세대교체, 선수교체가 필요하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정치권에서 세대교체 논쟁이 뜨겁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나이로 재단하는 세대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대교체'"라며 "시대를 보는 안목이 가장 중요하다. 나이의 많고 적음보다 시대를 읽는 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934년생 이어령 교수는 시대를 읽는 안목으로만 보면 누구보다 젊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로 들었다.

이와 함께 "DJ도 70대 대통령이었지만 'IT 테스트베드 국가로'라는 비전을 제시하셨고 대한민국에 벤처붐을 일으켰다"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IT 벤처 투자 활성화 정책으로 오늘날 네이버, 엔씨소프트 같은 새로운 경제 주체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 의원은 "역사적으로 정치적 격변과 경제 주체의 변동은 함께 왔다"며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 다시 한번 정치적 격변과 경제 주체의 변동이 함께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대교체, 세대교체, 선수교체를 통해 세계의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대한민국을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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