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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썰' 감독 "코로나가 만들어준 영화, 극중 5인 이상 모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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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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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티저 포스터 © 뉴스1
'썰' 티저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황승재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영화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김강현, 강찬희, 김소라, 조재윤, 황승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황승재 감독은 "행복하고 영광이었다. 영화는 배우놀음이라는 것을 느꼈고,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셔서 좋았다"라며 "제가 연출하고 모니터를 통해서 연기를 보면서 어떻게 나올지 시뮬레이션을 하는데 관객 입장에서 너무 즐거웠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에 대해 "원래 제가 받은 건 조폭 코미디였는데 지금 영화도 B급 병맛이라고 홍보하지만, 제한된 공간에서 제한된 영화를 만드는, 그런 코로나가 만들어준 영화라고 생각한다"라며 "최대한 극대화해서 만들 수 있는 그런 장르가 '썰'이라고 생각한다. 제한된 공간, 인원에서 심지어 5인 이상 대화를 하지도 않는다, 영화를 통해서 이런 장르가 시작되지 않을까. 화면 안에서도 온도 체크를 하고, 코로나로 인해서 만들어진 장르가 앞으로 많이 생겨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썰'은 꿀알바를 찾아 외진 저택으로 모인 이들이 믿을 수 없는 '썰'을 풀기 시작하면서 예측할 수 없게 일이 점점 커지는 역대급 썰케일의 상황을 담은 티키타카 병맛 잔혹극으로 황승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강현, 강찬희, 김소라와 조재윤, 장광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3일 개봉.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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