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4년간 만든 전 세계 단 3명만 타는 車는?..롤스로이스 공개

머니투데이
  • 최석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28 10:4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보트 테일(Boat Tail)/사진제공=롤스로이스모터카
보트 테일(Boat Tail)/사진제공=롤스로이스모터카
롤스로이스모터카가 27일(현지시간) 전 세계 단 3명의 고객을 위해 제작한 모델은 '보트 테일(Boat Tail)'을 공개했다.

보트 테일은 롤스로이스가 맞춤 제작 서비스 비스포크의 인길르 바탕으로 보다 희소성있는 서비스를 위해 독립 부서로 출범시킨 '코치빌드(Coachbuild)' 첫 작품이다. 코치빌딩은 고객이 콘셉트 설계부터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등 각 단계에 밀접하게 참여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차량을 만들어가는 매우 특별한 맞춤 제작 방식이다.

롤스로이스 관계자는 "현대 선박 디자인에 대한 심미안을 공유한 최상위 고객 3명을 위해 최고급 수공예로 제작됐다"며 "3대의 보트 테일은 공통된 바디(차체)에 각 고객의 취향을 반영했으며 4년여에 걸친 고객과 협업 끝에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보트 테일(Boat Tail)/사진제공=롤스로이스모터카
보트 테일(Boat Tail)/사진제공=롤스로이스모터카

실제로 롤스로이스는 보트 테일만을 위해 1813개의 새로운 부품을 만들었으며, 브랜드 고유의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아키텍처(차체 구조)도 8개월에 걸쳐 재설계했다.

특히 센터페시아(대시보드 중앙·운전선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컨트롤 패널 보드)엔 롤스로이스 장인들과 럭셔리 시계 제조사 보베 1822(BOVET 1822)가 협업한 타임피스(시계)가 들어갔다. 손목에 찰 수도 있고 센터페시아 중심에 끼워 자동차 시계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15개 스피커와 바닥 전체를 베이스 스피커의 공명실로 활용해 최고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는 비스포크 롤스로이스 오디오 시스템도 눈에 띈다. 다만 판매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CEO(최고경영자)는 "보트 테일은 협업, 야심, 노력과 시간의 정점으로 성공을 기념하고 영원한 유산을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탄생했다"며 "브랜드는 물론 현대 럭셔리 산업의 중추적인 순간을 기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트 테일(Boat Tail)/사진제공=롤스로이스모터카
보트 테일(Boat Tail)/사진제공=롤스로이스모터카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의 초격차에 삼성이 당하다"…'美日 밀월' TSMC의 역습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