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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11점' 라바리니호, 러시아에 0-3 완패…VNL 8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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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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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완패한 여자 배구대표팀. (FIVB 홈페이지) © 뉴스1
러시아에 완패한 여자 배구대표팀. (FIVB 홈페이지)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라바리니호'가 높이 싸움서 밀리며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8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미니의 리미니 피에타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VNL 4주차 10번째 경기에서 러시아에 세트스코어 0-3(23-25 17-25 17-25)으로 완패했다.

최근 8연패의 부진 끝에 1승8패(승점 4)가 된 한국은 16개 국가 중 15위에 머물렀다. 러시아는 6승째를 수확했다.

한국은 정지윤(현대건설)이 팀 내 최다인 11점을 기록했고, 김연경(상하이)이 9점으로 분전했지만 상대의 고공 폭격을 막지 못했다.

러시아는 이리나 보론코바가 18점, 아리나 페도로프체바가 12점을 냈다. 지난 시즌 IBK기업은행서 뛰었던 안나 라자레바는 3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1세트에 끈질긴 수비와 김연경의 활약으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세트 막판 한 때 동점까지 갔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며 1세트를 23-25로 내줬다.

한국은 2세트 초반까지는 팽팽했지만 중반 이후부터 러시아의 공세에 일방적으로 밀렸다.

타점 높은 공격을 막지 못하며 고전한 한국은 2세트를 17-25로 내줬다.

여러 선수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3세트 마저 원사이드한 게임이 됐다. 결국 한국은 17-25로 3세트마저 내주고 완패했다.

여자 배구대표팀은 14일 세르비아와 11번째 경기를 치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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