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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는 '가렌', 멋진 가능성"…롤(LoL) 체험한 이낙연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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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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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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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서울 종로구 e스포츠 롤파크 경기장을 방문해  ‘리그오브레전드(LoL)'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서울 종로구 e스포츠 롤파크 경기장을 방문해 ‘리그오브레전드(LoL)'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를 체험한 뒤 "게임을 공부에 방해되는 장애물로 볼 것이 아니라 다 같이 즐기는 스포츠와 산업의 관점으로 키운다면 멋진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 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4일 페이스북에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롤파크'를 찾았다"며 이처럼 썼다.

이 전 대표는 "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되는 PC게임 중 하나"라며 "2018 아시안게임에서는 시범 종목으로 채택됐고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정식종목이 된다. 정책적 지원을 늦출 수 없는 단계가 됐다"고 했다.

이어 "저도 잠시 체험해 봤다. 캐릭터는 가렌, 전 프로게이머 캡틴잭님이 지도해 주셨다"며 "문서만 보던 제 눈으로는 화려한 그래픽과 움직임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지만 젊은이들이 왜 이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지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 전 대표는 "최근에는 산업적으로 다른 나라에 역전을 허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e-스포츠의 종주국이고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게임들과 훌륭한 선수들을 배출했다"며 "게임 산업에 대한 몰이해 속에서도 이뤄냈던 결과인 만큼 적절한 지원만 있다면 다시 우뚝 설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을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롤 포지션 조사에서 저는 '정글' 이 나왔다. 여러분은 어떤 포지션인가"라 물으며 "젊은 꿈과 산업을 기성의 잣대로 평가하지 않고 커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정치의 할 일"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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