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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文 반대, 박원순·안희정 찬성했다…경선연기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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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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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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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내 이슈인 대선후보 경선연기론에 대해 "부질없는 논란"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안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부질없는 경선연기론 스톱(STOP)"이란 제목의 게시글에서 "경선 연기 논란이 지금 민주당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도 매우 의문이다. 한마디로 부질없는 논란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의원은 "누구나 뻔히 알듯이 경선 연기 또는 연기반대의 주장은 후보 간의 득실을 깔고 있다. 뒤쫓는 후보에게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경선 연기가 경선흥행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고 대선 승리를 담보하는 조건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2016년 가을에도 후발주자였던 박원순, 안희정 후보는 경선 연기를 주장했고 지지율 1위였던 문재인 후보는 경선 연기를 반대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후보는 상대 당보다 먼저 후보로 결정돼 대통령이 됐고 문재인 후보는 홍준표 후보보다 사흘 일찍 대선후보로 결정됐다"고 과거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경선연기 논란의 시간이 길어지는 것만큼 늘어나는 것은 분열이고 떨어지는 것은 당 지지도일 뿐"이라고 우려했다.

안 의원은 "현실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반대하는데 경선 연기를 할 방법도 없다. 경선 연기론이 당의 혁신이나 지지율 상승에 도움을 주는 이슈도 아니다"라며 "부질없는 경선 연기 논란을 계속하기보다 당의 지지율을 끌어올릴 공격적인 마케팅에 올인해보는 것이 국민에게도 대선 승리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선 연기 논란은 우리들만의 칙칙한 골방 이슈일 뿐이다. 국민들이 좋아하는 새롭고 희망찬 이슈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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