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역대 세번째 크기 '1098캐럿' 다이아몬드 발견...600억 가치

머니투데이
  • 소가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17 18:2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사진제공=로이터/뉴스1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사진제공=로이터/뉴스1
'1098캐럿' 크기에 해당하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가 발견돼 눈길을 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최근 해외 다이아몬드 회사 데브스와나는 50년 전 회사가 창립한 이래로 최대 규모인 '1098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 다이아몬드는 세계에서 매장량이 가장 풍부한 광산인 즈와넹 광산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이것은 가로 73mm, 세로 52mm, 두께 27mm로 테니스공보다 약간 크다.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발견된 이 다이아몬드는 1905년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컬리난 다이아몬드, 2015년 보츠와나에서 발견된 레세딜라 로나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다.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큰 다이아몬드인 컬리넌 다이아몬드 원석은 1905년 남아프리카공화국 광산에서 3106.75캐럿(621.2g) 크기로 발견됐다. 우수한 품질로 알려진 컬리넌 다이아몬드는 세공돼 영국 왕실의 왕관 보석으로 쓰였다.

두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는 1109캐럿의 레세디 라 로나(Lesedi La Rona, 우리의 빛)이라고 불리는 다이아몬드로 광산업체 루카라가 2015년 아프리카 보츠와나 카로웨 광산에서 발견했다. 이 보석은 2017년 5300만달러(당시 약 602억원)에 팔렸다.

이번에 발견된 다이아몬드 역시 이와 비슷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브스와나 대변인 레이첼 모비바첼라는 "회사는 보츠와나 공화국과 함께 이번에 발견된 다이아몬드가 보츠와나 사람들에게 최대한의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방향으로 보석의 가치를 매기고 값을 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역대 3번째 '따상상상' 맥스트…"메타버스 플랫폼이 온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