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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케이-해커스', 정보보호동아리 지원 사업 6년 연속 선정

머니투데이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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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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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케이-해커스', 정보보호동아리 지원 사업 6년 연속 선정
경일대학교는 최근 컴퓨터사이언스학부 동아리 '케이-해커스(K-Hackers)'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KUCIS) 지원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다가 올해부터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주관으로 변경, 시행되고 있다. 선정된 동아리는 동아리 증서와 연구활동비 지원과 함께 동아리 회원들은 군 입대 시 정보보호병, 사이버보안 분야 특기 의경 등 특기전형에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 사업은 전국 대학의 정보보호 동아리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기술력 향상 및 윤리관 함양을 위한 전문 실습교육 및 연구 활동,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창립된 '케이-해커스'는 화이트 해커로 성장해 경일대는 물론 우리나라의 사이버보안을 지키겠다는 의미로 지어졌다.

동아리 선정 기준은 독립된 동아리실과 지도교수가 있는 동아리로 최근 3년간 수상경력, 자격증 보유율, 취업현황, 대내외 학술활동 및 연구 활동 실적과 '프로젝트 계획서', '사회공헌 활동' 등 올해 계획을 평가해 선정한다.

케이-해커스 동아리 학생들은 자유학기제, 사이버명예경찰 누리캅스, 지역사회를 위한 취약점 분석 등 다양한 봉사에 참여해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또 전공능력 향상을 위해 국내외 논문발표 및 자격증 취득과정을 장려하고 있다.

이런 성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이 주관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에 동아리 학생 중 11명이 선발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종찬 동아리 회장(사이버보안학과 3학년)은 "동아리 멤버로 참여하면서 군대에서는 정보보호병으로 근무하고 복학해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데, 우리 동아리가 6년 연속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동아리 회원들은 취약점분석, 보안컨설팅, 디지털포렌식, 보안제품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실력을 쌓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현 동아리 지도교수는 "지난 2016년 동아리 정식 출범 이후 멤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정보보호병과 BoB 수행 경험을 쌓고 있다. 또 ㈜SK인포섹, ㈜안랩, ㈜이글루시큐리티 등 국내 최고 보안회사에 취업하는 등 보안전문가로 성장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동아리 학생들이 국·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미래 보안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일대 컴퓨터사이언스학부는 게임, 보안,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현장 적응형 전인적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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