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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골 넣었던 GK, 이번엔 경기 직전 흡연... 과거 벌금 이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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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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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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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들고 있는 슈체스니. /사진=더 선 캡처
담배를 들고 있는 슈체스니. /사진=더 선 캡처
폴란드 국가대표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31)가 흡연 논란에 휘말렸다.

영국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슈체스니가 스페인전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담배를 입에 물고 있는 것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폴란드의 골키퍼는 팀 호텔을 떠날 때 담배를 손에 들고 있었다. 그는 동료들 앞에서 담배 한 대를 입에 물었다. 스체스니는 대표팀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유로 2020서 폴란드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인 슈체스니는 조별예선 1차전 슬로바키아전에 자책골을 넣었다. 폴란드는 1-2로 패했다. 기록전문매체 옵타에 따르면 유로 대회에서 골키퍼의 자책골은 슈체스니가 최초다. 폴란드는 스페인과는 1-1 무승부를 거뒀다. 1무 1패로 E조 최하위다.

더 선은 슈체스니의 과거 이력도 들췄다.

더 선은 "슈체스니는 아스널 시절 적어도 2회 흡연을 걸렸다. 2015년에는 벌금 2만 파운드(약 3144만 원)를 물었다"고 밝혔다. 라커룸 샤워실에서 담배를 피웠던 것이 문제였다.

더 선에 의하면 슈체스니는 한 방송에 출연해 당시 사건을 해명했다. 슈체스니는 "당시 나는 규칙적으로 담배를 피웠지만 탈의실에서도 피우는 것을 보고만 있을 사람은 없었다. 구석에서 불을 붙였는데 누가 날 봤다. 그가 감독에게 보고했다. 며칠 뒤 감독이 나에게 사실이냐 물었다. 나는 인정했다. 벌금을 냈다. 그게 끝이다"라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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