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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운동선수의 삶"…고강도 훈련→남다른 먹성까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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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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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25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농구선수 허훈이 운동선수의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농구대통령' 허재의 둘째 아들이자 지난 시즌 한국프로농구(KBL) MVP에 빛나는 허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허재가 아들 허훈을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했다.

허훈은 스킬 트레이닝을 위해 체육관을 찾아 농구 보충 수업을 받으며 훈련에 매진했다. 땀 흘리며 뛰어다니는 허훈의 모습에 환호가 쏟아졌고, 이에 허재 역시 "잘한다"며 인정했다.

훈련을 마친 허훈이 향한 곳은 소갈빗집이었다. 홀로 식당에 자리한 허훈은 소갈비 3인분에 냉면, 밥, 된장찌개를 가뿐히 해치우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면서도 폭풍 먹방을 선보인 허훈은 "체력을 쏟아부었잖아요"라며 남다른 먹성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식당에서 24만 원을 결제한 허훈은 "땀도 많이 나고 근육도 많이 쓰니 단백질 보충을 위해 소고기를 먹었다.
비싸더라도 제 몸에 투자하는 거니까 아끼지 않는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허훈은 다시 구단 체력단련실로 향해 운동을 이어갔다. 허훈은 "그냥 운동선수의 삶이다. 밥 먹고 몸을 써야죠. 당연하다. 그래야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훈은 웨이트 트레이닝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웨이트 자부심이 있다. KBL 상위클래스에 있지 않나"라며 고강도 훈련으로 몸을 불태웠다.

격한 운동 후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사우나를 즐긴 허훈은 팬들이 보낸 선물들을 챙겨 집으로 향했다. 샐러드로 저녁 메뉴를 선택한 허훈은 "탄수화물 줄이고 저녁에는 샐러드를 많이 먹는다. 운동한 성과를 얻어야 한다. 그 이후로는 금식"이라고 전했다.

식사를 마친 허훈은 아버지 허재의 경기 영상을 보며 복습했고, 이에 허재가 당황해하면서도 뿌듯해했다. 허재와의 비교에 대해 "아버지는 넘을 수 없다. 현역 선수를 가져다 놓고 비교를 한다? 자기를 욕해달라는 뜻이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그러나 허재가 자신의 롤모델은 아니라며 "저만의 농구 인생을 찾는 거다. 이 시대의 맞게 제 길을 가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몸 관리를 철저히 한다던 허훈이 끝내 야식의 유혹을 떨쳐내지 못하고 피자를 주문해 폭소를 유발했다. 더불어 맥주까지 꺼낸 허훈의 모습에 허재는 "엄마한테 혼나겠다"며 걱정했다. 이어 허훈은 맥주, 사이다, 토마토 주스를 1:1:1 비율로 섞은 비장의 카드 '훈맥사토'를 공개하며 "아버지에게 배웠다"고 털어놔 재미를 더했다.

허훈은 "간섭받지 않고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면서 행복을 찾는 게 행복하다"고 전하며 자신을 향해 "너 참, 사람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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