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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3에 이어 초등생 2명도 확진…교육당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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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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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부터 병설유치원까지 전수검사
광주 8명, 전남 3명 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 고등학교에 이어 초등학교 2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26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광주 4명(광주 2915~2918번), 전남 3명(전남 1630~1632번)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각각 8명, 3명으로 늘었다.

광주 확진자 중 2명은 초등학생(광주 2916번, 광주 2917번)이다.

이날 오전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후 확진된 고3 학생(광주 2912번)의 엄마(광주 2915번)와 초등생인 동생(광주 2916번)이 확진됐다.

동생이 서구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대면수업을 진행한 3~6학년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광주 2903번)와 접촉한 광주 2913번의 자녀(광주 2917번)도 남구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 확진됐다.

이 초등학교에 병설유치원도 함께 있는 것으로 파악돼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전교생, 교직원 등 104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됐다.

광주 2918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광주 2879번)의 자녀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 1630번은 구례, 전남 1631, 1632번은 순천 확진자이다.

이들은 경기도에 사는 친척(수원 2801번)과 접촉해 확진된 전남 1628번의 직장 동료들이다.

보건당국은 전남 확진자 발생 이후 순천의 한 도시락제조업체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해 이들 확진자를 찾아냈다. 해당 업체에서는 모두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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