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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규제 또 규제…중화권 증시 연이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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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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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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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아시아 주요 증시의 등락이 엇갈렸다. 중화권 증시는 어제에 이어 또 다시 추락했다.

이날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9% 오른 2만7970.22에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날 미국 증시에서 3대 지수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도쿄 증시도 이 흐름을 이어받아 매수세가 우세했다"면서도 "다만 2만8000포인트 전후에 다다라서는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주식을 대거 매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고 전했다.

앞서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24%, S&P500지수는 0.24%, 나스닥종합지수는 0.03% 올랐다. 모두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중화권 증시는 하락세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2.49% 내린 3381.18로 마감했다. 전날 폭락 이후 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출발했지만 중국 당국의 규제 여파가 계속되면서 다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국은 전날 정보기술 거대 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를 발표했으며, 지난 주말엔 사교육 전면 금지 계획을 발표하면서 26일엔 대형 학원기업 주식이 폭락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 13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낙폭이 더 커 3.70% 내린 2만5222.9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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