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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델타 플러스' 변이 2명 확인…1명은 '지역전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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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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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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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은 해외유입 사례…감염경로 조사중

삽화_코로나19 /사진=김현정디자인기자
삽화_코로나19 /사진=김현정디자인기자
국내에서 2명이 코로나19(COVID-19) 델타 플러스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델타 플러스 변이는 델타형(인도 유래) 변이에서 파생된 바이러스로, 전파력이 강하고 항체에 내성이 있어 백신 효과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명 중 한 명은 국내 발생 감염자고 다른 한 명은 해외유입 확진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최근 해외여행력이 없는 40대 남성이다. 현재까지 가족, 직장동료 등 접촉자들을 검사한 결과 동거가족 1명 이외 추가확진은 없다.

현재 방대본이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두번째 사례는 해외유입 사례로, 추가 내용은 방역당국에서 이날 오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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