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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길에 쓰러져 숨진 20대...유족 "전단지 알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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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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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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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지역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20대 남성이 쓰러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5일 인천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19분쯤 인천 동구 한 버스정류장 인근 화단에서 A씨(2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다음날인 4일 오전 숨졌다.

A씨가 쓰러진 당일 인천 동구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서 A씨의 유족은 "A씨가 전단지 관련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병원 측으로부터 A씨가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전달받았으며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쓰러진 당일 행적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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