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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덕 장관 "폭염 옥외작업 중지해달라"…20일까지 특별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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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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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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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5일 "열사병 예방을 위해 폭염 시 무더위 시간대에는 가능한 옥외작업을 중지해달라"며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음에도 작업을 중지하지 않는 경우 의법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소재 물류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폭염에 따른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더울 때 잠시 쉬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장 장관은 "폭염이 가장 심한 기간인 만큼 충분한 생수의 제공과 규칙적으로 쉬는 것이 중요하다"며 "열사병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고용부는 오는 20일까지의 기간을 폭염 대응 특별주간으로 지정했다. 특별주간에 열사병 예방을 위해 사업장 지도·감독을 강화한다. 특히 폭염 위험상황에 대한 특별신고도 받는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사업주는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즉시 작업을 중지해야 한다. 따라서 폭염 상황에서 옥외작업을 하는 근로자가 온열질환 의심 증상을 보이면 옥외작업을 중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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