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멜론 스테이션, 1년 만에 4000만번 들었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멜론 스테이션, 1년 만에 4000만번 들었다

머니투데이
  • 윤지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1.08.30 09:34
  • 글자크기조절
/사진=멜론
멜론은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 '멜론 스테이션'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스트리밍 4000만회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시작한 멜론 스테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광고없이 들을 수 있는 오디오 콘텐츠다. 1년간 20개 프로그램이 총 650여회 방송을 진행한 가운데,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은 △뽀로로의 뽈륨을 높여요 △영화&박선영입니다 △빅히트 뮤직 레코드 △오늘음악 △SMing 순으로 나타났다. 아이돌 음악을 즐기는 10대부터 육아를 하는 30대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이 외에도 멜론 스테이션은 인디가수부터 아이돌, 해외가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달 해외 음악 프로그램 'POPCAST'에선 영국가수 에드 시런(Ed Sheeran)이 출연하는 등 글로벌 유명 뮤지션도 참여한다. 인디음악 프로그램인 '인디스웨어'는 음악평론가 정민재와 싱어송라이터 강아솔이 다양한 인기가수를 소개한다.

각 방송에서 소개된 음악을 모은 플레이리스트도 화제다. BTS 정국이 출연한 '빅히트 뮤직 레코드' 방송의 재생목록은 재생수가 50만회를 넘었다.

멜론 관계자는 "음악 팬들의 수요를 200% 충족시키는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인기 프로그램은 동영상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밥값 아끼자" 구내식당 갔더니…중국산 늘고, 사라진 김자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탈 캐즘 로드맵 (上) "살 사람 다 샀다" 전기차 인기 방전…K-배터리 '보릿고개' 탈출로는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