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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맥, 코로나 99.99% 사멸 정화기 독점 생산…23조 시장 공략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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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3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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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맥 (1,160원 ▲15 +1.31%)이 KAIST(한국과학기술원)연구진이 설립한 클린에어스의 '공간 살균 정화기'의 독점 위탁 생산을 맡는다고 31일 밝혔다. 생산한 제품은 대기업 등에 이미 공급되고 있다.

에스맥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실내활동 시간이 늘어나면서 유통업계에서 비수기로 여겨졌던 7~8월에도 공기청정기 매출이 두 자릿수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클린에어스의 공간 살균 정화기는 원천 특허 기술로 7단계 과정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및 기타 균들을 완전 분해·살균한다. 또 큰 먼지, 분진,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냄새물질까지 모두 제거해 살균과 공기청정 역할을 동시에 한다.

이 관계자는 "클린에어스의 제품은 주변 공기를 빠르게 흡입해 내부에서 완벽 처리하고 플라즈마 살균을 통해 주변 공간에 떠다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동시에 처리한다"고 말했다. 이어 "설치 장소를 실시간으로 살균·정화된 상태로 유지할 수 있고 유동인구가 많거나 환경의 변화가 잦은 공간에서도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클린에어스는 안전한 사용을 위해 오존발생 제거장치 관련 세계 최초 특허기술을 확보했다. 현재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등급(Class2) 인증 절차 진행 중이다.

이 관계자는 "오존 제거 기술이 없어 플라즈마 대신 UVC(단파장자외선)를 사용한 시중 제품 대비 클린에어스의 제품은 2~3배 이상 월등한 기술 경쟁력을 자랑한다"며 "클린에어스의 공간 살균 정화기는 대기업에서 기술 확인 및 타사 제품과의 비교 검증을 통해 선주문이 완료된 상태다"고 전했다.

미세먼지 관련 공기청정기 시장은 2020년 100억달러(11조6,800억원)로 성장했고 2021년은 200억달러(23조 3600억원)로 급성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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