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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17살 연하 그라임스와 3년만에 별거…"아들은 공동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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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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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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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캐나다 출신 가수 그라임스/사진=AFP/뉴스1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캐나다 출신 가수 그라임스/사진=AFP/뉴스1
미국 기업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51)가 17살 연하의 여자친구 그라임스(34)와 3년 열애 끝에 별거 중이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24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가 여자친구인 캐나다 출신 가수 그라임스와 3년 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반쯤 별거(semi-separated) 중인 상태이지만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고, 자주 만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스페이스엑스와 테슬라에서 일하려면 주로 텍사스에 있거나 해외에 다녀야 하는데, 그라임스는 주로 LA에서 일을 해야 한다"고 결별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1살 난 아들은 그라임스와 공동 양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론 머스크와 그라임스는 2018년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들은 아들 이름을 '엑스 애쉬 에이 트웰브'(X Æ A-Xii)라는 이름을 붙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8년 5월 미국의 패션 행사인 '멧 갈라'(Met Gala)에 나란히 등장하며 연인 사이임을 공개했던 두 사람은 지난 13일 열린 '2021 멧 갈라' 행사에서는 따로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일론 머스크는 지난 주말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의 아내가 주최한 파티에도 그라임스 없이 홀로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론 머스크는 그라임스와 교제 전 세 번 결혼했다. 2000년 작가 저스틴 윌슨과 첫 결혼에서 쌍둥이 아들과 세쌍둥이 아들을 뒀으나 헤어졌고, 배우 탈룰라 라일리와는 2010년 결혼한 뒤 2012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2013년 재혼했으나 2016년 다시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라임스는 지난 7월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엑스'의 거대한 로켓 앞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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