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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가 이재명 감옥 보낼 것"…'연예부장' 김용호 복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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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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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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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부장' 라이브 방송 갈무리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부장' 라이브 방송 갈무리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가 조만간 방송에 복귀할 것이라 예고했다. 김씨는 방송 중단 기간 동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취재해왔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 라이브 방송에서 "생존 신고한다. 저 살아 있다"며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예전부터 이재명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알고 있었다. 처음에 화천대유 사건 일어났을 때 취재하고 있었다"며 "정보도 수집하고 있었고 강용석 변호사에게 '화천대유 사건이 결국 이재명을 감옥에 보낼 것이다'라고 했다"고 했다.

아울러 "이건 갑자기 터진 사건이 아니다. 1년 전부터 이 사건이 부글부글하고 있었다"며 "대선인데 방송을 안 하는 건 직무유기라는 주변의 뼈아픈 지적을 받아들여 제 역할을 정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뵙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 8월28일 방송을 돌연 중단한 것에 대해선 "방송을 그만두겠다고 말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어서였다"며 "버티기 힘들 정도로 힘들었다. 사회적인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인 문제로 멘탈이 흔들리고 있었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너무 지쳐 있었다"고 했다.

이어 "복잡하게 꼬였던 문제들을 정리해나가면서 제 멘탈을 찾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찰에) 잡혀갔다"며 "실제 구속이 될 뻔 했다"고 밝혔다.

김씨를 포함한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의 강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는 지난달 7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피소됐다. 경찰은 약 10차례 출석을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아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지난달 8일 경찰과 대치하다 체포됐다. 이후 경찰이 김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기각돼 풀려났다.

한편, 김씨는 지난 8월28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며 "괴물을 때려잡는다고 하면서 괴물이 됐다. 여러분들은 제 자신 있는 모습에 통쾌함을 느끼셨을 것이나 남을 찌르는 칼에 너무 취해 있던 것 같다. 그래서 많은 원한이 쌓였다"며 돌연 방송 중단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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