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만 19세' 유튜버 조두팔, 아이 아빠 언급 없이 "임신, 엄마됐다"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25,973
  • 2021.10.20 00:3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조두팔 인스타그램
/사진=조두팔 인스타그램
유튜버 조두팔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8일 조두팔은 유튜브에 '임신한 두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임신 17주차에 접어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영상에서 "숨길 자신이 없어 말하게 됐다"며 "제가 드디어 엄마가 됐다. 학생 유튜버에서 임산부 유튜버로 바뀌었다. 비록 빠른 나이이긴 하지만 어쨌든 제게 축복받을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이 영상을 올리는 걸 주변에서 많이 말렸다. 나이 있으신 분들은 나를 한심하게 보고, 안 좋은 시선도 많을 것 같긴 하지만, 남들이 뭐라 하든 기쁜 일로 생각하고 여러 쓴 말들을 들어가면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조두팔 유튜브 채널
/사진=조두팔 유튜브 채널

그러면서 "한 생명을 가지게 됐으니 더욱더 강해져야 하지 않겠나. (내가) 숨기만 하면 더 약해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두팔에 따르면 아이의 태명은 우정이, 출산 예정일은 2022년 3월 14일이다. 그는 "태몽에 왕딸기가 나왔는데 성별은 남자일 것 같은 기분이 강하게 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생각 없이 원치 않는 임신을 한 건 아니다"라며 "예전부터 애를 낳고 싶었고, 원래 낳을 예정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이 아빠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조두팔의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를 보내면서도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한 네티즌은 "지난해까지 몸을 해칠 만큼 성형수술과 다이어트를 해왔는데, 출산을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며 "이미 낳기로 한 이상 건강관리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아이를 가진 상태에서 감정 조절을 못 하면 그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배 속 아이에게 전달된다. 평소에도 감정 컨트롤을 잘 못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는데 이 부분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2001년생으로 만 19살 크리에이터인 조두팔은 고등학생 시절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 쌍꺼풀 수술, 코 수술, 허벅지 지방흡입, 안면 윤곽, 뒤트임 수술, 턱 깎기, 전신 지방흡입, 가슴 수술 등 전신 성형 후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월에는 당시 남자친구에게 '데이트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가 하루 만에 "데이트폭력은 없었다"고 입장을 번복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연말에 삼성전자 사라"…증권가가 말하는 2가지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