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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세차 중 웃통 벗고 샤워하는 男…"내가 지금 뭘 본거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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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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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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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영상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영상 캡처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한 남성이 자동차 보닛 위에 누워 세차장에서 씻는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세차장 안에서 샤워를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가족들과 경기 수원에서 세차장을 운영한다는 글쓴이는 "이런 일은 처음이라 글을 올린다"며 "아침에 청소하러 나가보니 담배꽁초가 난리도 아니어서 CCTV를 돌려봤다가 당황했다"면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세차장에서 윗옷을 벗고 자동차 보닛 위에 올라가 누워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는 기계에서 비눗물이 쏟아지자 얼굴을 손으로 가린 채 그대로 누워있었다.

그러다 비눗물을 씻겨내기 위해 기계에서 물줄기가 쏟아지자 그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남성은 손으로 수압이 센 물을 한 번 가리키고는 꾸벅 인사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더니 자동차 위에 있는 비누를 손으로 닦아냈다. 그는 센 물줄기를 살짝 피하면서도 중간중간 자신의 머리를 쓸며 씻어냈다.

글쓴이는 "110bar의 고압수를 맞아보고 아프신 것 같던데 차 세제도 몸에 안 좋고요"라며 남성을 걱정했다. 보통 수돗물을 틀었을 때 3~5bar 정도의 압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신고는 좀 죄송해서"라며 "몸만 안 상하셨으면 다행일 것 같은데 세차장 하면서 별 일이 많다"고 글을 마무리 했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차량번호는 찍혔을테니 세차장에 물적 피해가 있는지부터 점검하라" "지금 내가 뭘 본거냐" "차량용 세제면 엄청 독할텐데" "세차장에 샤워금지 적으셔야할 듯" "사고 없었던게 천만 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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