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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닉스, 신기술 발표회 진행…자율주행차에 적용 '눈길'

  • 이유민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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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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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닉스, 신기술 발표회 진행…자율주행차에 적용 '눈길'
프로닉스CI
광진윈텍 (1,890원 ▲85 +4.71%)의 자회사인 프로닉스는 KAIST와의 협력을 통해 공진형 초음파 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차용 소나(음파 탐지)와 관련해 신기술 개발을 진행중에 있음을 발표했다.
프로닉스가 개발할 신기술은 기존 차량에 사용되던 초음파 거리 측정 센서의 측정 거리를 획기적으로 증가시켜 자율주행 및 주차보조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술로서 상용화 이후 큰 성과가 기대된다.
공동 기술개발을 수행할 KAIST 이건재 교수는 "기존의 초음파 거리 측정 센서는 낮은 민감도로 인하여 감지거리가 수 m 이내의 근접한 물체만을 탐지할 수 있었던 데 반해, 이번에 개발할 유연압전 기반 공진형 초음파 센서를 개발하게 되면 먼 거리의 물체를 측정할 수 있어서 안전한 자율주행 차량 기술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교수팀은 지난 10년간의 연구개발로 인간 귀의 기저막을 모사한 초민감 공진형 음성 센서를 개발했고, 프로닉스를 교원 창업했다. 유연한 압전 박막 기반의 공진형 음성 센서는 특정 주파수에서 진동의 증폭이 일어나는 공진 원리를 활용한 구조 덕분에 기존 마이크로폰과 비교시 4배 이상의 먼 곳의 소리를 감지할 수 있으며, 다채널 신호 처리로 인하여 낮은 주파수부터 높은 주파수에 이르기까지 깨끗한 음성 정보들을 획득할 수 있다.
'Clean data'를 기반으로 한 프로닉스 음성 센서는 인공지능 기반의 화자인식 성공률을 대폭 증가시킬 수 있으며, 미래 음성 기반의 빅데이터, 보안, IoT 분야에 적합한 센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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