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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TSDT 플랫폼기술 기반 헬스케어사업 본격 진출

  • 정희영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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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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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TSDT 플랫폼기술 기반 헬스케어사업 본격 진출
㈜셀리버리 테라퓨틱스(Cellivery Therapeutics, Inc.)는 독자적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TSDT)의 범용성 확대 및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셀리버리와 별도 독립법인인 '㈜셀리버리 리빙앤헬스 ](Cellivery Living &Health, Inc.)를' 출범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셀리버리 (16,650원 ▼1,200 -6.72%)는 신사업 확장을 위해 지난 1년여간 신사업개발본부를 구성해 시장성, 사업타당성 및 기술적 가능성을 검토해왔고, 연구?개발 및 대량생산기지를 확보하고자 2020년도 매출 371억원 규모의 피인수사를 '인수 후 개발(Acquisition& Development: A&D) 방식'으로 인수했으며, 인수 법인의 상호를 ㈜셀리버리 리빙앤헬스(Cellivery L&H)로 변경해 현 ㈜셀리버리의 신사업개발본부 임직원 전원과 피인수사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헬스케어사업을 핵심 비즈니스로 영위하는 독립법인을 출범시켰다.

㈜셀리버리 리빙앤헬스는 ㈜셀리버리가 보유중인 TSDT 플랫폼기술의 비독점적 기술이전(Non-Exclusive Licensing)을 목적으로 하는 특허통상실시권 계약을 맺고, 다양한 사업분야의 헬스케어 제품군을 연구?개발해, 사업화 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를 포함한 감염병 면역치료제로서 개발중인 내재면역제어항염증 면역조절제 iCP-NI의 특허물질이전(Material Transfer) 계약을 체결해, 뷰티 및 생활건강사업 등 헬스케어 전 분야에 적용한다고 전했다.

㈜셀리버리 사업개발팀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셀리버리는 계약기간 동안 ㈜셀리버리 리빙앤헬스에게 TSDT 플랫폼기술의 통상실시권을 부여하는 조건으로 계약금 및 매년 기술이전료를 수령할 뿐만 아니라, iCP-NI 등의 뷰티 및 헬스케어 제품군에 대한 원료공급을 통해서도 역시 상당한 수준의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자세한 액수는 양사간 기술이전계약과 물질이전계약이 완료되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리버리 리빙앤헬스는 면역계제어 약리물질인 iCP-NI의 범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의약품 이 외의 스킨케어, 덴탈케어, 바디케어 등의 핵심 사업분야를 구축했으며, 2022년 6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피인수사의 전문 생산인력과 첨단 제조설비를 기반으로 3년내 2,0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해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헬스케어 신사업 전개를 위한 iCP-NI의 피부 항염효과 및 저자극 기능 등의 안전성 증명을 위해 전문 임상기관에서 지금까지 총 15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이미 마쳤는데, 피부안전성시험(30명 대상)에서 무독성을 증명함은 물론, 자외선 자극시험 (60명 대상)에서 24시간 후 200%의 피부진정효능, 그리고 화학적 자극으로 심한 손상을 입은 피수험자들(60명 대상) 임상에서 241%의 피부회복능력(경피수분손실량 평가)을 입증해 스킨케어 관련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가적으로, 현재 219명을 대상으로 추가 임상시험이 진행중이며 12월까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셀리버리 리빙앤헬스는 올 4분기부터 임상시험으로 입증된 차별화된 뷰티사업분야(스킨케어, 핸드케어, 메이크업), 생활건강사업분야(덴탈케어, 헤어케어, 바디케어) 및 웻티슈사업분야(대인용 웻티슈, 대물용 와이프스)등 3개 분야, 8개 제품군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문 뷰티 및 헬스케어제품 출시와 함께 통합 마케팅을 전개해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략적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다양한 유통망 확대를 통해 5년 내 1조원대 매출의 종합헬스케어 상장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셀리버리 경영기획본부장은 "㈜셀리버리와 ㈜셀리버리 리빙앤헬스는 별도의 법인으로 독립적인 이사회가 구성됐으며, ㈜셀리버리의 핵심사업(core business)인 TSDT 플랫폼기술과 이를 응용한 혁신적 신약물들의 라이센싱 전략은 변함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셀리버리 리빙앤헬스에서 들어오는 기술이전료, 원료물질 매출 및 로열티 등으로 두개의 개별 계약에 의해 각각 연 100억원대의 자금 확보가 예상되기 때문에, 모기업인 ㈜셀리버리의 핵심 비즈니스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더욱 강력하게 핵심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신약개발 및 라이센싱사업 전략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현재, ㈜셀리버리는 중증 및 위중증 코로나19 면역치료제 iCP-NI의 미국 및 유럽 대륙 임상시험을 앞두고 있으며, 글로벌 톱10 제약사와 TSDT 플랫폼기술 및 운동실조증 치료신약에 대한 개별 라이센싱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아시아 글로벌 제약사와 자가면역질환인 아토피피부염 (Atopic Dermatitis)과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on Pulmonary Disease)에 대한 iCP-NI의지역판권 및 기술이전에 관한 구체적인 라이센싱 협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서유럽 기반 글로벌 톱20 제약사와의 TSDT 플랫폼기술 검증시험이 곧 마무리되면 즉시 기술이전 협상에 돌입하며, siRNA 기반 혁신 바이오 제약사와의 TSDT 플랫폼 적용 핵산치료제 공동개발 및 기술 라이센싱 협상,그리고 피부질환분야 글로벌 톱1 제약사와의 TSDT 플랫폼기술의 피부질환 치료제 적용에 대한 기술이전 협의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활발한 비즈니스를 진행중이다.

㈜셀리버리 사업개발본부(BD) 팀장은 "현재 톱10 글로벌 제약사 미국 사업개발본부(BD) 측과 따로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했고, 기술 라이센싱을 목표로 선천적 희귀유전질환에 대응할 수 있는 신약물개발을 위한 TSDT 플랫폼 융합기술에 대해 논의를 진행중"이라면서 "그 동안 아무도 해보지 않은 신기술분야이므로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신약개발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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