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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직장인 평생교육 확산에 기여

머니투데이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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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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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가 신설한 유스티노자유대학이 직장인의 평생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를 참여형 평생학습도시로 만들기 위해 대구평생학습진흥원을 출범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가운데 대구가톨릭대가 신설한 유스티노자유대학은 온라인 교육 등을 통해 평생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유스티노자유대학은 100% 온라인 수강이 가능하고, 3년 만에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대구가톨릭대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 임직원이 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자유대학에서 수학할 경우 사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대구가톨릭대와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삼일방직㈜와 평화홀딩스㈜는 임직원이 유스티노자유대학에서 수학할 경우 직장 내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일부 지자체에서도 시·군민이나 직원이 유스티노자유대학에서 수학할 경우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직장인 평생교육 확산에 기여
지난달 26일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경산개발㈜대구컨트리클럽은 대구가톨릭대에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대학은 협약 기관이나 기업의 임직원이 유스티노자유대학에 입학하면 졸업까지 산학협력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9월부터 △한국산림보호협회 △대구시설공단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광역시호국단체연합회 △대구도시공사 △재대구경북도민회 △미래지식포럼 총동창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북도지부 △대구경북연구원 등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직원이 유스티노자유대학에서 수학할 경우 산학협력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우동기 총장은 "유스티노자유대학은 지역의 평생교육 확산에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업에서 직원의 고등교육 지원을 위해 직장 내 장학금을 지급하고, 대학에도 장학기금을 기부하는 등의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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