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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중학생도 오미크론 확진…인천 그 교회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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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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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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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인 A씨가 소속된 인천의 한 교회의 모습. /사진=뉴스1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인 A씨가 소속된 인천의 한 교회의 모습. /사진=뉴스1
경기 안산의 한 중학교 학생이 코로나19(COVID-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돼 지역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지난 5일 경인일보에 따르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안산시 단원구 소재 A중학교 학생이 인천 미추홀구 관련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지난 4일 확인됐다.

이 학생은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 미추홀구 교회 모임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해당 학급 학생과 수업을 진행한 교사 다수의 자가격리 조치가 상향됐다.

A중학교는 6일부터 15일까지 모든 학년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 사회 시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누리꾼들은 "인천이랑 안산 가까워서 조마조마했는데 확진자가 나왔다니 무섭다" "가까운 지역이고 전염성이 강하다니 걱정된다" "아이 유치원 쉬어야하나 고민이다" 등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서울시와 대학가에 따르면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각각 1명이 오미크론 확진 의심사례로 분류돼 현재 분석 중이다.

이들은 모두 지난달 28일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목사 부부가 있는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 교회를 방문한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들 3명의 오미크론 확진 판정 여부는 이날 오전 중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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