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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악재 소멸' 코스피 강보합…카카오뱅크 5%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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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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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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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0.08 포인트(0.34%) 상승한 3,001.8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40포인트(0.94%) 오른 1,006.04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60원 내린 1,175.9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2021.12.8/뉴스1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0.08 포인트(0.34%) 상승한 3,001.8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40포인트(0.94%) 오른 1,006.04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60원 내린 1,175.9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2021.12.8/뉴스1
코로나19(COVID-19) 오미크론 변이 우려 완화, 전일 미국 증시 강세 효과로 코스피가 장 초반 강보합세다. 전일 넷마블이 보유한 카카오뱅크 지분을 전량 매도했다는 공시가 나오면서 카카오뱅크는 5% 급락 중이다.

9일 오전 9시17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2포인트(0.12%) 오른 3005.4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67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88억원, 153억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종이·목재가 1% 상승 중이고 화학, 음식료품 등은 강보합세다. 반면 은행은 4%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카카오뱅크 (42,000원 상승1800 -4.1%)가 5% 급락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 (75,100원 상승500 -0.7%)카카오 (90,000원 상승1800 -2.0%)는 약보합세다. 그외 SK하이닉스 (119,000원 보합0 0.0%), 삼성바이오로직스 (811,000원 상승7000 -0.9%) 등 10위권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3.99포인트(0.40%) 오른 1010.03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01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714억원, 16억원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섬유·의류가 3%대 강세, 디지털콘텐츠는 2% 오르고 있다. 출판·매체복제, 오락·문화 등도 1%대 오름세다. 반도체, 종이·목재는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오름세다. 펄어비스 (105,000원 상승9000 -7.9%), 위메이드 (128,800원 상승8200 -6.0%)가 3%대 상승 중이고 엘앤에프 (196,500원 상승2000 -1.0%)도 2%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67,900원 상승1300 1.9%), 셀트리온제약 (89,900원 상승400 0.5%)은 강보합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미크론 사태 발발 이후 약 2주의 시간이 지나면서 관련 데이터들이 확보돼 시장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장 참여자들은 오미크론 사태 발생 이전 증시의 중심에 있었던 공급난, 인플레이션, 연준 통화정책으로 관심을 재차 집중할 것으로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증시 강세 효과, 오미크론 악재 소멸 기대감 등이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면서도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인 만큼 외국인과 기관의 현선물 수급 변화에 따른 장중 지수 변동성 확대를 대비하는 것이 적절하며 지수 전체적인 움직임보다는 개별 업종 및 테마에 따른 차별화 장세가 전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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