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 MBN 여성스포츠대상 수상..."영광이다"[오!쎈현장]

  • OSEN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12.14 09:2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OSEN=소공동, 노진주 기자] 2021년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올림픽 3관왕에 빛나는 ‘여자 양궁 간판’ 안산(20, 광주여대)에게 돌아갔다.


안산은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0회 MBN 여성스포츠 시상식’에서 대상(상패상금 1천만원)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2020도쿄올림픽에서 안산은 하계 올림픽 한국 사상 첫 3관왕 대업을 달성했다. 양궁 여자 단체전혼성 단체전여자 개인전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올림픽 양궁 3관왕 또한 안산이 최초다.


안산은 MBN 여성스포츠 시상식에서 기보배(2012년 런던올림픽 2관왕), 장혜진(2016년 리우올림픽 2관왕)에 이어 양궁 선수로는 세 번째로 대상을 수상했다.


안산은 “좋은 상 주셔서 영광이다.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봤던 선수들을 다시 이 자리에서 만나 올림픽으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대회를 치르면서 여성스포츠인들이 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았다. 저도 그 덕분에 3관왕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여성 스포츠인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상을 비롯해 ▲지도자상(류수정, 양궁) ▲영플레이어상(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윤지유, 장애인 탁구) ▲인기상(신유빈, 탁구) ▲10주년 팬타스틱상(김연경, 배구) ▲페어플레이어상(이다빈, 태권도여자 에페대표팀) ▲우수상(최현미, 복싱여서정, 기계체조) ▲최우수상(여자 배구 대표팀) 수상도 이뤄졌다.



MBN 여성스포츠대상의 초대 대상 주인공은 2012년 기보배(양궁)다. 이후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2013년)리듬체조 손연재(2014년)골프 박인비(2015년)양궁 장혜진(2016년)쇼트트랙 심석희, 최민정(2017년 공동 수상)육상 정혜림, 사이클 나아름(2018 공동수상)골프 고진영(2019년)배구 김연경(2020년)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여성스포츠대상은 스포츠의 활성화와 여성 스포츠인들의 발전을 격려하고자 2012년 제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코리아가 후원한다. 또한 매월 한국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을 월간 MVP로 선정한다. 1년 동안 국내 여성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한 선수들을 12월 연말 시상식을 통해 시상한다. /jinju217@osen.co.kr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尹-바이든의 2박3일…반도체로 시작해 전투기로 끝났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