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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충분치 못했다" 고개숙인 文…45일 만에 멈춘 일상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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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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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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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상보)"자영업자 두텁게 신속 지원"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11.29.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11.29.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위중증 환자의 증가를 억제하지 못했고, 병상 확보 등의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다"며 "방역조치를 다시 강화하게 돼 국민께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오늘 발표된 방역조치 강화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강화된 방역조치 기간에 확실히 재정비해 상황을 최대한 안정화시키고 일상회복의 희망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코로나 상황을 예상하기 어렵고 방역과 민생의 균형점을 찾는 게 쉽지 않지만 정부는 기민하게 대응하고 국민들과 함께 인내심 갖고 극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일상회복으로 기대가 컸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상실감이 크므로 손실보상과 함께 방역협조에 대해 최대한 두텁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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