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진단첩체 솔젠트 반등

머니투데이

피스탁

4일 코스피시장(2989.24pt)은 기관이 매도했으나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됐고 코스닥시장(1031.66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는 1.56% 내린 6만3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소폭 하락했고 공모희망가 1만9000~2만2000원으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이지트로닉스는 2.38% 내린 4만1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다.

공모예정인 현대엔지니어링(12만원,-0.83%)은 소폭 하락했고 스코넥엔터테인먼트도 1.39% 내린 3만5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현대카드는 1.50% 내린 1만31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현대아산은 1.41% 내린 1만750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소폭 하락했다.

티맥스소프트는 2.73% 오른 3만955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2.63% 내린 925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케이뱅크는 2.38% 내린 2만5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으나 넷마블네오(1만6700원,+0.91%)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3.13% 오른 825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으나 노바셀테크놀로지는 1.96% 내린 75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30% 오른 3만9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바이오시밀러업체 폴루스는 2.86% 내린 17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디앤디파마텍(8만원), 보로노이(6만7000원), 에이엘티(3만2000원), 엘지씨엔에스(8만10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80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2만2000원), 한국코러스(2만7500원), 아크로스(10만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