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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씨엠에스, 코로나 사멸램프 22억원 공급계약 "13개국가 마케팅 실시"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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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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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소재 전문기업 나노씨엠에스 (17,720원 ▲770 +4.54%)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마이크로프라즈마 222nm 램프'의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0일 나노씨엠에스는 국내 판매대행사인 글로리케미칼과 183만 달러(약22억원) 규모의 마이크로프라즈마 222nm 램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2020년 매출액대비 52% 규모다.

마이크로프라즈마 222nm 램프는 원자외선인 222nm(나노미터) 파장을 가진 램프와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포함하고 있어 조명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면서 눈의 눈물막이나 피부 각질층을 통과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한 장점을 갖고 있다.

나노씨엠에스는 최근 마이크로프라즈마 222nm 램프의 국내 KC 전자파 적합등록, 미국 인증(UL), 캐나다인증(C-UL)을 획득했다.

회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글로벌 수출이 주력할 방침이며, 미국, 캐나다, 멕시코, 베트남 외 유럽 등 13개 국가에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나노씨엠에스 관계자는 "마이크로프라즈마 222nm 램프를 다양한 공간에 적용하기 위해 사옥의 출입통로, 회의실, 로비 복도 등에 설치 연구하고 있다"며 "실내 코로나 방역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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